19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안에 있는 윤봉길 義士(1908∼1932) 묘 앞에서 열린 ‘매헌 윤봉길 義士 순국(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84주기 추모식’. 역사어린이합창단이 ‘윤봉길 義士의 노래’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윤봉길 義士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일왕(일본의 왕) 생일 기념행사장에서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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