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12월 8일 목요일 오후 4시 반
사라진 ‘배신의 매직북’을 가져간 범인은 다름 아닌 넥소나이츠의 리더 클레이였다. 넥소나이츠는 배신의 매직북으로 인해 클레이가 자신의 의지와 달리 배신하게 된 것이라 추측하고 클레이를 찾아 나선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