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를 신고 ‘밀기’와 ‘걷기’를 배웠다. 밀기를 배울 때에는 재밌었지만 걷기를 배울 때에는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 자주 넘어졌다.
몇 달 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을 배워온 친구들은 꼭 선수처럼 스케이트를 탔다. 그 모습을 보고 내년엔 나도 더 많이 연습해서 멋지게 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심석초 1 선유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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