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고병원성(감염되기 쉬운)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북 청주시의 한 오리 농가에서 防疫 요원들이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17일 전남과 충북의 산란계(달걀생산을 목적으로 길러지는 닭) 및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이어 20일 경기 양주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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