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창작동화│주제 반성, 인성│현암주니어 펴냄
신동이는 무심코 들어간 문구점에서 대왕 지우개를 발견했어요. 대왕 지우개만 있으면 지우개 싸움에서 누구든 이길 것 같은 생각에 신이 났지요. 신동이는 문구점 아저씨 몰래 대왕 지우개를 슬쩍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순간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맙니다. 알고 보니 그 아저씨는 오랜만에 만난 신동이의 삼촌이었지요. 삼촌은 신동이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조성자 글, 조승연 그림.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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