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11월 16일 수요일 오후 8시
귀신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그것도 444호에 이사하게 된 하리네 가족.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위층에선 밤새 ‘쿵쿵’ 소리가 울리고, 아파트에 사는 괴상한 꼬마는 자꾸만 내기를 하자며 하리에게 달라붙는다. 하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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