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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아빠와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11-13 2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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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양푼비빔밥을 만드는 인천먼우금초 학생들

 

최근 인천 연수구 인천먼우금초(교장 고덕남 선생님)에서는 ‘2016년도 아버지학교’가 열렸다. 오후 6시부터 밤 9시 반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학생들과 아버지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된 것.

 

△초청강사 강연 △수화 △편지쓰기 △노래 부르기 △양푼비빔밥 만들기 △가족화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됐다.

 

이날 아버지학교에 참가했던 5학년 박승희 양은 “아빠와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양의 아버지인 박정남 씨는 “이 행사를 통해 딸과 더 가까워졌고 앞으로 집에서도 딸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인천 연수구 인천먼우금초 5 유진하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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