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경기 용인시 독정초 4)
엄마 화산이 낳은
독도
쌍둥이 동도와 서도는
천연기념물의 보금자리
괭이갈매기에게
따뜻한 집을 주고
독도와 100년을 함께한
단짝 친구 사철나무와
이야기한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