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새로나온 책] [새로 나온 책]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10-17 22:53:44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장르 정보글│주제 화장, 역사│논장 펴냄

[새로 나온 책]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눈이나 입처럼 몸에 난 구멍으로 나쁜 기운이 들어온다고 믿었던 과거 이집트 사람들은 눈가를 진한 검정색으로, 입술은 붉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그러면 나쁜 기운이 깜짝 놀라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이지요. 중세 유럽에서는 여성이 화장하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화장으로 얼굴을 꾸미는 것은 가면으로 얼굴을 감추는 것과 같다면서 말이지요. 이처럼 화장은 당시의 시대와 문화를 반영합니다. 이 책을 통해 화장의 역사를 배우고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정해영 글·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