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반
‘리무진 태워주기 이벤트’에 당첨된 링컨은 혼자만의 시간을 맘껏 즐긴다. 리무진을 탄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 하루 동안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을 만끽한 링컨은 변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형제들과 햄버거 가게를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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