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10월 4일 화요일 오후 7시
오늘은 거짓말로 가벼운 장난을 치는 것이 허용되는 만우절. 민호는 기웅이와 선우에게 장난을 친다. 그때 세라가 나타나 민호의 말이 전부 거짓말이라고 폭로한다. 이해할 수 없는 세라의 행동에 의심을 품은 민호는 요괴워치로 세라의 몸에 붙은 요괴 ‘막말하견’을 발견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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