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경남 창원시 안남초 4)
친구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
학교 갈 때 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는 내 친구
심심할 때 같이 노는 내 친구
만들기 재료를 들고 오지 않았을 때도 빌려주는 내 친구
화장실 갈 때 무서우면 부르는 내 친구
내 친구는 우리 가족 같이 좋다.
내 친구, 영원히 잊지 않고 살기를….
■ 작품을 읽고나서
정하 어린이는 친구를 주제로 동시를 지었습니다.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잘 나타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참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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