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9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
비 내리는 어느 날, 우산이 없는 가은이에게 누군가가 우산을 건넨다. 창백한 얼굴의 꽃미남 소년. 얼마 후 가은이는 이 소년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가 간호한다. 그 순간 소년의 눈동자가 붉게 물들더니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그날 이후 가은이에게 위험이 닥칠 때마다 소년은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는데…. 소년의 정체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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