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기행문│주제 탐험, 마다가스카르│찰리북 펴냄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카멜레온은 몸집이 어른 팔뚝만 했어요.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의 평소 색깔은 초록색일까요? 수컷만 초록색이고 암컷은 붉은 밤색이랍니다. 또 카멜레온은 굉장히 천천히 몸 색깔을 바꾼다고 하네요.
이 관장은 가장 보고 싶었던 동물인 여우원숭이를 이곳에서 실제로 만나요. “끽끽”거리며 나무 곳곳을 활발히 뛰어다닐 줄로만 알았지만, 마다가스카르의 원숭이는 인간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겨우 살아가고 있었어요. 이 관장은 이런 모습을 부정적으로 해석했지요. 왜일까요?
이정모 글, 안경자 그림.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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