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창작동화│주제 우정, 물고기│다할미디어 펴냄
사실 우리가 인석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바로 인석이와 우리가 다툴 때마다 우리의 친한 친구 정다해가 인석이만 감싸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석이, 다해와 함께 ‘해파리 키우기 실험’을 하던 어느 날. 우리는 인석이와 함께 실험하고 싶지 않아서 해파리에 쏘인 척 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손을 씻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리는 수도꼭지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갑니다. 빨려 들어간 곳은 아쿠아리움 수족관. 우리는 물고기로 ‘짠’ 변했습니다. 그곳에서 무섭게 생겼지만 착한 성게 등 물속 친구들과 부대끼며 인석이에 대한 오해를 풉니다.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경희 글, 조여영 그림.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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