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하(서울 송파구 서울가동초 5)
일러스트 임성훈 |
“가위 바위 보!”
“5, 4, 3, 2, 1 땅!”
“어? 거북 꽤 빠른데?”
“에헴!”
언제나 재미있는
바다 술래잡기
나도 참여하고 싶다.
■ 작품을 읽고나서
건하 어린이는 거북이와 같은 바다생물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두고 술래잡기를 한다고 적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참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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