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9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조용한 곳에서 만화책을 읽고 싶었던 링컨은 누나와 여동생들에게 늘 시달린다. 그러다 우연히 귀마개 광고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된다. 귀마개를 한 링컨은 누나, 여동생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시간도 잠시, 다음날 링컨은 다시 시달리게 되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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