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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고릴라가 가득한 앤서니 브라운 전 外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8-23 2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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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

 

앤서니 브라운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쓴 편지
 
 

고릴라가 가득한 앤서니 브라운 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 전에 최근 다녀왔다.

 

앤서니 브라운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동화 작가다. 그는 동물 중에서도 특히 고릴라를 매우 좋아해 고릴라를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전시에는 앤서니 브라운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쓴 편지도 있었다. 삐뚤빼뚤한 글씨지만 앤서니 브라운의 예쁜 마음이 느껴졌다.

 

작가가 꿈인 나는 이번 전시회를 보고 큰 영감과 감동을 받았다.

 

변은우 기자

▶글 사진 서울 강남구 서울대도초 1 변은우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변은우 기자는 동화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보러 전시회에 다녀온 내용을 기사로 썼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어떤 인물인지, 전시회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를 잘 썼습니다.

 

네 어린이 모두 기사를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상처 소독하는 법을 배우는 어린이들
 
 

어린이 의사 됐어요

 

최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키즈닥터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급차에 직접 타서 상처를 소독하고 붕대를 감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의 목에 초음파 검사를 해보기도 했다. 각종 검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프로그램에 참가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권민정 기자

▶글 사진 충남 아산시 충무초 1 권민정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권민정 기자는 병원에서 의사 체험을 했군요. 어떤 체험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잘 적었습니다.

 

네 어린이 모두 기사를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소화기 체험을 하는 사람들
 
 

재난 체험 하세요

 

최근 서울 광진구에 있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광나루안전체험관)에 다녀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위치한 이곳은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 체험관이다.

 

나는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체험 △태풍체험 △화재대피체험 △소화기·소화전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을 했다. 특히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태풍체험은 가상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처럼 생생해 무서웠지만 체험 후 조금 용감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입장료가 무료이고 홈페이지(safe119.seoul.go.kr/gwangnaru)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정윤진 기자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판곡초 2 정윤진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정윤진 기자는 서울 광진구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어떤 체험들을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써주었어요. 입장료와 예약 방법을 알려준 점도 훌륭합니다.

 

네 어린이 모두 기사를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어린이들
 
 

무더위 아이스링크장에서 ‘싹’

 

최근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목동아이스링크에 다녀왔다. 목동아이스링크에서는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하는 어린이는 미리 신청을 하면 스케이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스케이트는 다리 운동도 되고 타는 재미도 있어 어린이들이 즐기기에 좋다. 요즘처럼 무더운 계절에는 더위를 날리기에도 좋다.

 

김지영 기자

▶글 사진 서울 강서구 서울염동초 2 김지영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김지영 기자는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다녀온 뒤 기사를 썼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기사 소재를 연결한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네 어린이 모두 기사를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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