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8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거리에 떨어져 있는 스마트폰을 주운 하리. 그런데 생기발랄한 하리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누군가와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받고 수업 중에도, 길을 걷는 중에도 스마트폰만 하는데…. 하리의 낯선 모습에 두리는 수상함을 느낀다. 늦은 밤,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잠옷만 입은 채 산속으로 향하는 하리. 그 뒤를 두리와 신비가 쫓는다. 그곳에서 마주친 스마트폰 주인의 정체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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