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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선생님기자]1박2일 동안 추억이 ‘무럭무럭’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8-02 2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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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석초 녹촌분교장에서 열린 1박2일 캠프
 
 

경기 남양주시 마석초 녹촌분교장(교장 임영곤 선생님)에서 최근 1박2일 교내캠프가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참가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을,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열렸다.

 

학생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캠프 첫째 날에는 학생, 부모님, 교직원이 참여하는 ‘분교 교육공동체 가족 캠프’를, 둘째 날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공동체 캠프’가 열렸다.

 

△물놀이 △체육대회 △모둠별 가족 음식 만들기 경연대회 △장기자랑 △연못에 소원초 띄우며 축복하기 △캠프파이어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놀이를 하는 학생들
 
 

저학년 학생들은 “물놀이와 저녁식사 만들기 경연대회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했고, 고학년 학생들은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가 가장 신났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선생님들은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모두 모여 대화를 나눴던 첫째 날 저녁프로그램을 가장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마석초 녹촌분교장 이미란 선생님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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