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7월 23일 토요일 오전 9시 반
말썽꾸러기 소년 기동이는 어느 날 야구 방망이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집에 있는 텔레비전을 부순다. 엄마의 꾸지람을 피해 도망 다니던 기동이는 달려오는 차에 치여 크게 다친다. 다행이 기적적으로 깨어난 기동이는 건강을 되찾지만, 자꾸 눈에 귀신이 보이게 되는데….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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