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화│주제 무기│그린북 펴냄
정묘년 어느 날, 갑자기 무걸의 집에 들이닥친 오랑캐들에 의해 무걸의 가족들이 모두 숨지게 됩니다. 다행히도 무걸이는 어느 대장간의 주인의 눈에 띄어 대장관에서 자라게 됩니다. 주인을 따라 무기를 만들게 된 무걸은 자신이 만든 무기로 사람들을 구하게 됩니다. 이 사실은 궁에도 알려져 나라에서 무기를 만들고 관리하는 관청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즈음 청나라 태종이 조선을 침략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무걸이는 어떤 무기로 어떻게 청나라를 막았을까요?
이규희 글, 토끼도둑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