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그림책│주제 벽, 미술│비룡소 펴냄
이처럼 벽은 안과 밖을 나누기도 하지만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안과 밖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방향을 조금만 달리해도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지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의 벽 바깥에는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정진호 글·그림.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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