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만화│주제 우정│사계절출판사 펴냄
평범한 어린이 수리는 어느 날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가 보낸 택배를 열어봅니다. 수리는 택배 안에 장난감 같은 특별한 선물이 있기를 기대하지만 발견한 건 항아리! 실망한 채 항아리를 방으로 들고 온 수리. 무심코 항아리를 앞에 두고 “놀고 싶다”고 내뱉자마자 항아리 안에서 “나도 놀고 싶은데!”라는 대답이 들립니다. 그러자 항아리 속에서 뿔 달린 도깨비가 ‘펑’하고 튀어나옵니다. 수리는 도깨비의 이름을 ‘톨이’라고 지어주었어요. 수리와 톨이의 좌충우돌 일상이 궁금한 친구들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이기량 글·그림.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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