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화│주제 인성│분홍고래 펴냄
이 책은 작가 루이스 캐롤의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삼았어요. 프랑스의 지방 일간신문에 미국 뉴욕의 저명한 집안에서 딸 앨리스 리들의 가정교사를 구하는 광고가 실렸습니다. 가정교사의 조건이 독특했습니다. 거짓말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하고 루이스 캐롤의 책을 읽으면 안 된다는 것. 프랑스에 사는 으젠느 시뇽이 가정교사가 됩니다. 살던 동네에서 사고뭉치로 유명한 시뇽. 그는 뉴욕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디에고 아르볼레다 글, 라울 사고스페 그림.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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