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체육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운동장에 모인 서울선사초 어린이들 |
4일 서울 강동구 서울선사초(교장 이숙주 선생님)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1학년은 5학년과 함께, 2학년은 6학년과, 3학년은 4학년과 체육대회를 즐겼다. 각 학년별로 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시간과 운동종목도 달랐다. 3, 4학년은 큰 공 굴리기와 이어달리기를 했다.
소 체육대회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다 볼 수 있는 가운데 진행됐다. 각 학년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대결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
▶글 사진 서울 강동구 서울선사초 3 권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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