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서울 서대문구 연가초 4)
봄비가 주르륵 조르륵
봄비가 톡톡톡 통통통
색깔우산 알록달록
사람들이 옹기종기
창문에는 송글송글
바닥에는 풍덩풍덩
■ 작품을 읽고나서
주원 어린이는 봄비를 주제로 동시를 썼습니다. ‘주르륵’ ‘톡톡톡’과 같이 봄비가 내리는 소리를 잘 표현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참 잘 썼습니다.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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