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화│주제 자연, 나무│비룡소 펴냄
어떤 마을에 아주 오래되고 특별한 팽나무 한 그루가 있었어요. 이 나무는 한때 마을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비범한 나무였지요. 그런데 어느 여름날, 세찬 번개를 맞은 팽나무는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고 말아요. 무기력해진 팽나무.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저마다의 소원을 안고 찾아오지요. 나무는 어떻게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어떻게 팽나무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김혜연 글, 안은진 그림.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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