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시│주제 인성│크레용하우스 펴냄
한 밤/ 두 밤/ 세 밤// 해님이/ 언제 다녀간 걸까?// 발갛게 익었다/ 참/ 달다
이 동시집에 실린 ‘남겨 놓은 대추(기다림)’라는 동시입니다. ‘기다림’이 무엇인지 잘 느껴지도록 글로 풀어냈지요.
국어사전에 ‘인성’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진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 풀이돼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는 바로 와 닿지 않지요. 이 책은 다섯 명의 시인이 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은 것입니다. 동시를 읽으며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인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양재홍 외 4인 글, 김은경 그림.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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