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3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학교 체육시간. 짝 피구를 하는데 까칠한 현아랑 지저분한 훈이만 남게 된다. 모두들 훈이를 피하는 것을 본 별이는 마음이 안 좋은데…. 그 때 담임선생님이 다가와 별이에게 어린이 육상대회에 나가보지 않겠냐며 제안한다. 이후 청소도 빠지고 숙제를 안 해도 혼나지 않는 특별대우를 받는 별이. 그 때부터 별이를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는데…. 심지어 시은이도 별이를 피하는 듯한 모습이다. 별이는 정말 ‘왕따’가 되어버린 걸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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