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 / 3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엄마 닭이 잡아준 지렁이 간식. 꼬모는 몰래 둥지 밖으로 지렁이를 보내주지만 강한 햇빛 때문에 지렁이는 얼마 가지 않아 쓰러져버리고 만다. 엄마 닭 보미가 잡아다 준 귀여운 지렁이를 꼬모는 먹을 수 없다. 지렁이를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고 햇빛을 가릴 수 있는 클로버를 선물해주는 꼬모. 병아리 꼬모와 지렁이 워미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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