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전시회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전시회가 3월 20일까지 열린다. 대영박물관이 가진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다.
영국 대영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이탈리아 내 바티칸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원전 8400년∼2012년에 만들어진 유물 176점을 볼 수 있다. 그리스와 로마의 조각상, 이집트의 미라 등 신비하고 화려한 유물들이다.
▶글 사진 경북 김천시 부곡초 2 성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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