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어린이 기자]신문의 제호는 무엇일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1-20 23:18:5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어린이 기자]신문의 제호는 무엇일까?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서울 종로구에 있는 신문 박물관에서는 이 같은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다.

 

신문박물관은 동아일보를 발행하는 동아일보사가 운영하는 박물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건물 5층과 6층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경우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입장료는 초등학생은 2000원이고 가족끼리 가면 가족요금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문은 새로운 소식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적어 곳곳에 배달하는 종이다. 신문의 이름은 ‘제호’라고 부르는데 제호는 보통 신문 위쪽 가운데에 넣는다. 신문을 처음 만든 것을 ‘창간호’라고 부르고, 신문이 창간된 이후로 발행한 호수를 ‘지령’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신문을 읽는 사람이 줄고 있다. 신문은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다. 앞으로 신문이 없어지지 않도록 열심히 신문을 읽어야 한다.

 

▶글 사진 서울 노원구 서울상원초 3 이다연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