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경기 평택시 효덕초 6)
■ 작품을 읽고나서
은혜 학생은 서예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글자를 또박또박 잘 썼습니다. 은혜 학생이 써서 보내준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는 문구는 반기문 유엔(UN·국제연합) 사무총장의 명언으로도 유명하지요.
세 어린이 모두 참 잘 썼어요. 짝짝짝!^^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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