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웹툰 ‘마음의 소리’ 한 장면. 동아일보 자료사진 |
드라마 및 영화 제작사 크로스픽쳐스 관계자는 “마음의 소리를 시트콤으로 만들기 위해 연출과 일부 출연진 섭외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웹툰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역은 탤런트 이경영이, 어머니 역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맡을 예정. 조석을 연기할 배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마음의 소리’는 현재 방송사와 편성을 논의 중이며 올가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