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민(부산 해운대구 하버드영재어린이집 7세반)
■ 작품을 감상하고
성민 어린이는 훗날 자신이 어른이 되어 우주비행사가 된 모습을 상상해 그린 그림을 보내주었어요. 그림 가운데에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 오른쪽에는 우주공간을 떠도는 성민 어린이의 모습을 잘 그렸어요.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듬직해 보입니다. 그림 속 모습처럼 꼭 멋진 우주비행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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