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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LA데일리뉴스 |
미국 일간지인 LA데일리뉴스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 생긴 ‘셀피 사진 스튜디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일 보도했다.
셀피를 전문적으로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는 미국에서는 처음. 이 스튜디오에는 게임 캐릭터인 슈퍼마리오, 중국 전 국가주석인 마오쩌둥, 일본 스모 선수 의상 등 각종 의상과 소품이 준비돼 있다. 모든 벽에는 거울이 붙어 있으며, 카메라와 연결된 무선리모컨을 활용해 셀피를 자유자재로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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