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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벽에 충돌한 후의 모습. 동아일보 자료사진 |
19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시속(1시간 동안 움직인 거리) 80km로 달리는 12인승 승합차가 회색 콘크리트 벽을 들이받을 때 차안에 있던 사람 모형들이 어떤 부상을 입는지를 실험했다. 안전띠를 맨 모형은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6∼7%에 그친 반면, 안전띠를 매지 않은 모형은 머리가 창문에 부딪혀 깨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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