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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리더]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열정 리더십’
노력이 만들어낸 ‘완벽함’

호날두가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슬퍼하는 모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뉴시스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호날두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17호 골을 넣으며 프리메라리가가 열린 뒤 치러진 10경기에서 역대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에도 도전 중이다. 한 해 동안 가장 훌륭한 활약을 한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상을 지난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호날두. 그는 매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임하기로 유명하다. 호날두의 ‘열정 리더십’을 살펴보자.

 

울보? 승부욕 강해

 

울퉁불퉁한 근육을 가진 건장한 몸에 거침없이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호날두는 겉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눈물을 자주 흘리는 모습을 보인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호날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

 

이전에도 그는 중요한 경기에서 졌을 때, 또는 중간에 교체됐을 때 자주 눈물을 흘리곤 했다. 이런 그의 잦은 눈물은 그가 승부욕이 강하며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호날두는 어릴 적부터 승부욕이 강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르헨티나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골을 넣지 못했을 때 자주 울었다”면서 호날두의 별명이 울보였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그의 승부욕은 라이벌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에 밀려 ‘만년 2인자’에 머물렀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약골에서 ‘근육맨’으로

 

호날두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는 데에는 타고난 재능과 함께 끝없는 노력이 있었다. 그의 근육질 몸매는 노력으로 탄생한 것. 호날두는 원래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 적 동네에서 축구를 할 때도 체격이 작고 재빨라 ‘작은 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03년 영국의 프로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갓 들어갔을 때만 해도 그는 마른 체격이었다. 하지만 그는 마른 체격으로 덩치가 큰 수비수들을 뚫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매일 새벽 1시까지 웨이트트레이닝(무거운 근력을 써서 하는 근육운동)에 매달렸다.

 

호날두의 가슴둘레는 현재 109cm. 호날두는 근육을 키우는데 그치지 않았다. 그는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에게 짧은 거리에서 최고의 속도를 내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호날두는 최전방공격수, 측면공격수 등 어떤 포지션에서도 골을 넣는 선수다. 이는 그가 왼발과 오른발 모두를 자유자재로 쓰면서 슈팅할 수 있는 ‘양발 잡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는 오른발로 주로 슈팅을 했었지만 완벽한 선수가 되기 위해 왼발슈팅 연습을 꾸준히 했고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는 선수가 됐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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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04:2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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