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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공연하는 랜스 라크로스 씨. 데일리메일 |
136kg에 달하는 악어와 친근하게 춤을 추는 남성의 사진이 화제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한 늪지에서 악어를 번쩍 들어올리고 끌어안으며 마치 춤을 추듯 행동하는 남성의 사진이 영국 일간신문 데일리메일에 최근 소개됐다. 그 주인공은 랜스 라크로스 씨. 그는 20년 전부터 이 늪지에서 수영하며 악어들과 친하게 지내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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