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시집 | 주제 동시 | 청개구리 펴냄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영민아/ 밥 먹어라, 그만 읽고.”/ 엄마가 부르지만/ 난 / 동화책 한 줄,/ 꼭 한 줄 더 읽다 혼나지’(동시 ‘나는 왜 이럴까?’ 중)
시 쓰기는 정말 어렵지 않아요.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하나씩 생각해 보고 짧은 문장으로 써보면 되니까요. 시를 많이 읽고 자꾸 쓰다 보면 쉽게 잘 쓸 수 있을 거예요.
박예자 시인이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 가득 담긴 동시집을 냈어요. 시를 읽고 나의 생활과 생각을 응용해 나만의 동시를 써보아요.
박예자 글, 이채원 그림.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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