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세종대왕릉’을 다녀왔다. 이 세종대왕릉은 세종대왕의 무덤으로 원래는 서울에 있다가 경기 여주시로 옮겨졌다.
한글날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이 세종대왕릉을 보러왔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무덤을 보기 위해서였다. 세종대왕릉 밖에는 휴게소도 있고, 아기와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휠체어와 유모차도 빌려준다.
세종대왕릉을 본 한 관광객은 “세종대왕의 무덤이 크고 멋지다”면서 “세종대왕이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글 사진 경기 용인시 상하초 3 성예원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