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 체험을 하는 이지호 양(오른쪽)과 어머니 |
또 조선시대 죄인에게 씌우던 형틀을 차고 옥살이 체험도 하였다.
▶글 사진 경기 성남시 하원초 1 이지호 기자
※ 그림·사진 기사를 감상하고
지호 기자는 곤장 체험을 한 내용을 기사로 적었어요. 글만큼이나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었어요. 곤장대에 누워 살짝 겁먹은 듯한 표정의 지호
기자와 그 옆에서 곤장을 들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잘 촬영했네요.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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