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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 어린이기자]네 죄를 네가 알렸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09-18 0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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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 체험을 하는 이지호 양(오른쪽)과 어머니

최근 우리 가족은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 가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하였다. 그중에서 곤장을 맞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곤장대에 눕자 엄마가 곤장을 높이 들고 실전처럼 하려고 해서 무서웠다. 아슬아슬했다.

 

또 조선시대 죄인에게 씌우던 형틀을 차고 옥살이 체험도 하였다.

 

▶글 사진 경기 성남시 하원초 1 이지호 기자

 

※ 그림·사진 기사를 감상하고

 

지호 기자는 곤장 체험을 한 내용을 기사로 적었어요. 글만큼이나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었어요. 곤장대에 누워 살짝 겁먹은 듯한 표정의 지호

기자와 그 옆에서 곤장을 들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잘 촬영했네요.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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