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비(경기 용인시 용인삼가초 6)
■ 작품을 감상하고
찬비 학생은 알록달록 색감이 뛰어난 시화를 그려주었군요. 시화를 창작할 땐 읽는 사람이 동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알맞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런 면에서 찬비 학생은 동시와 딱 맞는 상황을 그림으로 잘 그렸어요. 앞으로도 예쁜 시화 기대할게요.^^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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