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과 함께 경북 김천시의 한 농원으로 천도복숭아 따기 체험을 다녀왔다.
▶글 사진 경북 김천시 김천부곡초 1 성혜성 기자
●그림·사진 기사를 감상하고
성혜성 기자는 암탉이 낳은 따뜻한 달걀을 만져보는 체험을 했네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혜성 기자의 느낌보다 ‘암탉은 알을 21일 동안 품는다’와 같이 암탉과 달걀에 대한 정보를 기사에 써줬더라면 독자들에게 좀더 유익한 기사가 됐을 거예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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