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경기 시흥시 냉정초 5)
별아 별아
내 마음속의 너는
밤하늘을 밝혀주는 등불이란다
고요한 밤을 밝혀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나의 작고 귀여운 좋은 친구란다
항상 밤마다 떠서 나에게
잘 자라고 빙그레 웃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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