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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국어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우리말 관용구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04-16 2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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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글│주제 관용구│계림북스 펴냄

 

 

명수는 달리기를 잘한다고 잘난 척을 하다가 전학 온 보리에게 져서 코가 납작해졌어요.

 

멀쩡하던 코가 어떻게 갑자기 납작해졌다는 걸까요? 이 말은 무안을 당해서 체면이 확 깎였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뜻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구절을 ‘관용구’라고 하지요.

 

자, 이제부터 오른쪽 문장에 쓰인 관용구가 무엇인지 밑줄 긋고,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적어볼까요? 문향숙 글, 정우열 그림. 9500원

 

정민아 기자 mina@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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