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화│주제 음악│삼성당 펴냄
악기의 정령인 엄마의 제안으로 쌍둥이 유리와 재무는 방학을 맞아 산호섬 음악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곳에서 둘은 거인 나무 ‘미누만’을 만나 악보를 만들면서 ‘악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난쟁이들과 나무에서 ‘음표와 쉼표’를 구하기도 한다. 또 푸로단이 훔쳐 간 악기를 다시 찾아오면서 ‘다양한 악기의 종류’를 알게 되고, 산호섬 친구들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면서 ‘성악의 연주 형태와 종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다.
유리와 재무가 펼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조표의 사용, 주요 3화음, 음악의 치료 효과 등 음악의 기초적이며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해보자. 정수은 글, 김미연 그림.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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