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정보글│주제 철학│소담주니어 펴냄
어린이들도 철학을 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말이지요. 꽃이 예쁘다는 말을 듣고 예쁘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착한 어린이라는 말을 듣고 착하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지요.
이처럼 ‘무엇일까?’ ‘왜 그럴까?’ ‘어떻게 된 것일까?’ ‘사람은 왜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할까’이런 생각들을 곰곰이 하는 것이 바로 철학이랍니다. 어째서 우리에게 철학이 필요할까요? 사람들은 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생각이란 무엇이고, 안다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생각의 바다에 빠져 마음껏 헤엄쳐보세요. 최은규 글, 김나나 그림.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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