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어린이동아 1면 기사 ‘국립민속박물관 도시민속조사 현장을 가다 - 내 밥그릇이 역사자료 된다고?’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물건과 생활하는 모습을 역사 자료로 남기는 ‘도시민속조사’에 대해 소개됐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들이 강원 속초시 아바이마을을 찾아 6·25 한국전쟁 때 북한에서 전쟁을 피해 내려온 할머니의 살림살이를 역사로 기록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지요.
기사가 나간 뒤 어린이동아 독자들은 자신이 쓰는 물건 가운데 어떤 물건이 100년 후에 박물관에 전시될지,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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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tema48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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